[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포항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18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워크숍 운영 계획과 하반기 청소년 보호·선도 활동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별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광화 포항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청소년지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회의 후 지난해 11월 개관한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종편집: 2026-06-19 11:32:47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