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의회는 17일 오전 10시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상북도와 도정 및 의정 업무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융합형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12월 경상북도의회와 경상북도 간 체결된 ‘인사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구체화하여 양 기관 간 실무 공무원의 정례적 인사교류에 필요한 사항을 명문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양 기관은 향후 실무 공무원 중심의 1대1 파견을 원칙으로 하는 인사교류를 본격적으로 정례화한다. 또한,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양 기관 인사부서 실무자로 구성된 ‘인사실무협의회’를 상시 가동하여, 세부 실행 지침을 마련하고 교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인사교류 활성화는 도의회와 집행부 간 벽을 허물고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우수한 인재들이 의정과 도정을 두루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의회가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6-17 2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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