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구미시의회는 제9대 의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제296회 임시회(6월 17일 ~ 6월 22일)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2022년에 개원한 제9대 구미시의회 4년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사실상의 마지막 의사일정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도있게 예비 심사를 거치고 22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했던 제9대 구미시의회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처음 의원 선서를 하던 그날의 초심을 기억하며,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완벽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