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김천시는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공공심야약국 3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나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김천시는 지난달 김천시 약사회를 통해 희망약국 추천을 받아, 적합 여부 심사를 거쳐 공공심야약국 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김천시는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공공심야약국 3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나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김천시는 지난달 김천시 약사회를 통해 희망약국 추천을 받아, 적합 여부 심사를 거쳐 공공심야약국 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편집: 2025-08-21 07: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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