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성재건축사사무소 박성재 소장과 영덕건축사사무소 배창진 소장이 지난 25일 영덕군 지역 발전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박 소장과 배 소장은 희망나눔 캠페인과 교육발전기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고향사랑기부제 동참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금을 나눠 기탁됐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응원해 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례했다.
최종편집: 2025-08-21 0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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