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영천시 남부동 기관단체협의회는 지난 21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해 기관·단체 상호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 기원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김선미 남부동장은 이날 참석한 관내 기관단체장들에게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의 세부일정과 선정 평가항목에 대해 공유했으며, 이전 최적지인 영천이 선정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정 절차의 공정성이 담보되어야 할 것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남부동 기관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영천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 영천 선정’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기로 결의를 다졌으며, 동민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최종편집: 2025-08-20 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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