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부계면 체육회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장과 이사 40여명이 모여 결산총회를 개최했다.총회를 시작하기 전 군부대 이전 후보지 선정의 기원을 담은 퍼포먼스의 시간을 가졌다. 군위가 대구 도심내 군부대 통합 이전의 최적지이며 군위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체육회 회원들이 함께 한 마음으로 “군부대는 군위로”를 목소리 높여 외치며 적극 지지했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8-20 21:00:34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정치일반
국회
사회
경제
문화·교육
사건·사고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인터뷰
대구
경상북도
공지
최신뉴스
123
심충현 기자
ckorea21@hanmail.net
다른기사보기
예천군, (사)대한잠사회·예천군양잠농협협동조합과 곤충양잠 거점단지 사업 MOU 체결
포항시, 군 소음 피해보상금 11억 8천만원 지급…총 3,867명 대상
포항시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장미굿즈 디자인 공모전 실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길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