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김천시립박물관은 K-뮤지엄 지역순회 및 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도자에 그린 사유, 몸의 경험으로 확장하다` 문화관광프로그램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문화관광 주요 프로그램은 △보고(60분 , 세계도자기박물관 및 김천시립박물관 관람) △빚고(60분, 김천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워리스톤’ 도자기 만들기 체험) △걷고(30분, 사명대사공원 내 직지사 인접 구간 역사·문화 산책 및 전문 해설) △입고·마시는(60분, 한복체험관에서 한복을 직접 체험하고 오미자차와 다과를 즐기는 차담시간)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도자기 만들기, 역사문화 산책, 한복 체험과 차담 등 다양한 활동을 하나의 관광코스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김천의 문화와 역사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 김재광 이사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문화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천시립박물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9-26 05: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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