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포항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라메르웨딩컨벤션 르네상스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보건(담당)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기관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안계중학교 강성녀 보건교사가 학교 감염병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에서의 대응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결핵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각 학교 구성원의 역할 분담과 단계별 대응 절차를 모의 실습하는 방식으로 토론식 도상훈련을 실시했다.류시경 교육장은 “학교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상황별 역할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감염병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5: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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