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청도군은 장애인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제빵활동을 통한 소근육·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빵터짐 인지·재활교실`을 9월 2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 및 취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도지회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도지회에서 각각 5회씩 총 10회 진행되며, 제빵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제과·제빵 실습을 실시한다.교육 과정은 ▲검은콩카스테라 ▲청도복숭아버터바와 아보카도크림라떼 ▲꽈배기도나스 ▲피자붕어빵 ▲곶감찰떡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이 직접 반죽하고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손동작과 소근육을 활용해 인지·운동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완성한 빵을 함께 나누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빵터짐 인지·재활교실`이 장애인들이 제빵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5: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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