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부터 수성구 내 편의점 6곳을 ‘마음건강편의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CU)과 함께하며, 참여 편의점은 만촌동·중동 등 6곳이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자주 찾는 편의점에 정신건강·자살예방 안내문과 홍보물을 비치해, 일상에서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점주들은 사전 교육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등 도움받을 곳을 안내한다.마음이 힘들 때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나 정신건강 상담전화 로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평일 야간과 주말에도 연결된다.수성구보건소는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살위기·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을 운영하고 있다.수성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에서 마음건강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5: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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