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26 수성못페스티벌’과 19일 ‘들안길 K-푸드 축제’에서 1회용품 줄이기에 나섰다.축제장 먹거리 판매대에 다회용기를 지원해 음식을 1회용 그릇 대신 다회용기에 담아 팔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다회용기 회수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1회용품 줄이기 홍보관도 운영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렸다.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서를 쓴 주민들에게는 1회용 빨대 대신 쓸 수 있는 재사용 실리콘 빨대를 나눠 줬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늘려 친환경 축제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5:32:05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