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상주시는 9월 22일(화) 중앙시장 일원에서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추석맞이 전통시장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령 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상주시청과 상주경찰서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시청 민원실 입구에서 집결해 중앙시장 및 풍물시장 일원으로 이동하며 장보기행사와 함께 캠페인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수칙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우리 고유의 명절”이라며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안전하게 만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운전자는 한 번 더 살피고 보행자는 한 번 더 주의를 기울이는 교통안전이 함께하는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5: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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