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9월 23일 오전 8시 상산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통안전 위해요소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상주시청, 상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 협회, 새마을교통봉사대,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캠페인 활동으로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보행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아울러 캠페인과 함께 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안전 위해요소 점검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상태 ▲불법 주정차 및 통학로 장애 요소 ▲공사장 및 위험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발견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육하윤 교육장은“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위해요소를 잘 살피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안전 위해요소 점검과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09-26 05: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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