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청도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진정성 있는 소통 행보를 보였다. 또한 군민의 안전을 위해 명절 연휴에도 애쓰는 유관기관인 청도경찰서와 청도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와 더불어 청도군은 지난 9월 3일부터 공무원복지도우미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634세대를 방문하여 직접 안부를 확인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85세대에 각 10만원씩 위문금을 지원했다. 박권현 군수는 “풍성한 가을의 넉넉함이 각 가정마다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누군가에게는 명절이 외로움의 시간이 되지 않도록 군민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군의 행정이 일상 속 든든한 체온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홀로 쓸쓸한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여러 기업과 사회단체가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잇따라 기탁하며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따뜻한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최종편집: 2026-09-26 05: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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