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미 선산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 유통매장 증가 등으로 위축된 전통시장의 소비 분위기를 되살리고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한편, 명절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금품수수 등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장보기와 청렴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민병도 교육장을 비롯해 백순창 경북도의원과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80여 명이 함께 시장을 돌며 과일, 제수용품 등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참가자 중 일부가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청렴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명절 기간 청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민병도 교육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삶의 터전”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공직문화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5: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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