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청도군은 지난 18일, 공무상 출장으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구매한 생필품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청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용이 어려운 소액 마일리지와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사회공헌 자원으로 전환하고자 ‘추석맞이 항공마일리지 나눔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 물품은 주방세제, 치약, 휴지 등 생활용품 8개 품목, 총 167개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투명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공공자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청도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적 자원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고, 이를 활용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09-26 0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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