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성주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와 신종 감염병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학교장의 판단과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하여 마련됐다. 특히 학교장이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연수에서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가 학교 감염병 대응 방안을 강의하며 위기 상황에서 학교장의 역할과 판단의 중요성을 짚었고, 이어 조별 훈련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김시용 교육장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는 학교장의 신속하고 신중한 판단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훈련이 그동안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교가 감염병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5: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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