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2일에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성주전통시장에서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라는 메시지를 알리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아울러 장보기와 함께 청렴캠페인을 전개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반부패 청렴의지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알리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성주교육지원청의 의지를 전달했다.김시용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5: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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