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 구청 1층 민원실 문화갤러리에서 ‘인지강화교실 도자기 작품 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활동 결과물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치매예방 및 인지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픈식은 축사와 기념촬영, 작품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전시된 도자기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회에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도자기 작품 60여 점이 전시되며, 23일까지 구청 1층 민원실 문화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장에는 치매 관련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예방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한다. 이번 작품들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 ‘2026년 인지강화교실’을 통해 완성됐다. 프로그램은 온마을사랑방쉼터에서 도자기 공예를 비롯한 점토 미술 치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에 선정돼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운영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인지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5: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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