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남구가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분야 진로 탐색을 위해 iM금융체험파크와 연계한 현장체험 프로그램 `파이낸스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iM금융체험파크 현장체험은 지난 9월 10일 대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6일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까지 지역 청소년 40여 명이 참가해 ‘일일 금융인`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iM금융체험파크는 금융·투자를 직접 설계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금융공간으로 금융인 직업 체험을 멀티콘텐츠 방식으로 구현했다. 이에 학생들은 iM뱅크관, iM증권관, iM유페이관 등을 순회하며 실제 금융기관의 주요 업무와 디지털 금융 트렌드를 직접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제 은행원의 업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또 금융에 대해서도 프로그램을 통해 쏙쏙 이해할 수 있어서 이번 프로그램은 정말 뜻깊은 경험이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학생들이 금융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9-26 05: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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