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는 수영장과 헬스장 등 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휴관한다.휴관 기간에는 시설물 법정 검사와 함께 수영장 타일 보수, 누수 점검 등 건축, 기계, 소방, 전기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헬스 기구와 남녀 탈의실, 샤워 시설도 점검하고 보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시설 보수 및 환경 정비가 완료되는 11월 2일부터는 정상 운영을 재개하며, 휴관 기간 동안 등록일수가 남은 월 회원은 휴관 기간만큼 자동 연장된다.영천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궁도장, 테니스장 등은 종합스포츠센터 휴관과 관계없이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은 예상되지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휴관을 결정했다”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체육시설사업소 웰빙스포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편집: 2026-09-26 06: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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