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과 경산시청은 9월 22일 10시 30분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교육발전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2026년 경산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경산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인 정영석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과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경상북도의회 박채아·백운성 의원, 경산시의회 최경목·김주홍 의원, 경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은영기 회장 등 경산 교육 발전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들은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제안한 ▲(구)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 협조 ▲초등학교 미취학아동 관리 협조 요청 ▲지역사회 연계 기반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 체계 구축과 경산시청에서 제안한 ▲제11회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나눔 박람회 참여·홍보 ▲장애학생 체육 지원체계 개선 ▲삼성현의 인문 교육 프로그램 참여 협조 등 총 6개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고, 각 기관은 경산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확인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산교육의 발전이 곧 경산시의 미래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 사회의 요구를 수렴하고 발전적인 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정영석 교육장은 “배움을 삶으로 실천하는 따뜻한 경산교육 구현을 위해 교육 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산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9-26 06:08:39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