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저소득 아동 정서·영양 지원 `빵빵한 응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배분금(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으로 진행되며, 결식이 우려되는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희망복지지원단·드림스타트·읍면사무소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과 사례 검토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가구에 매월 1회 5만원 상당의 베이커리 꾸러미를 전달한다. 또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의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시 드림스타트·희망복지지원단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정서지원과 사례관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태 위원장은 “빵 한 상자가 단순한 간식이 아닌 아이들에게 전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정성이 고스란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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