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재)영덕복지재단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다낭·호이안 일원에서 관내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함께해서 행복한 가족여행`을 진행하고 있다.함께해서 행복한 가족여행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가족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가정에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참여 가족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체험과 새로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여행으로 확대 추진했으며, 사전 수기공모와 선정 심사를 거쳐 참여가정을 선정했다.참여 가족들은 여행 기간 동안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현지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바나힐·골든브릿지, 오행산, 영흥사 등을 둘러보고, 호이안 구시가지와 야시장 방문을 비롯해 씨클로, 소원등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평소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해외여행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영덕복지재단 관계자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이번 시간이 참여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