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안동교육지원청은 9월 18일과 21일 이틀간 안동교육지원청 희망관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여건을 고려해 오전 시간에 진행됐으며, 18일에는 심폐소생술 교육, 21일에는 양성평등교육 및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됐다.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 대응 능력을 높이고, 양성평등교육과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 업무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돌봄전담사는 “필수 교육인 심폐소생술과 양성평등교육을 한자리에서 들어 유익했다”며, “석고방향제 만들기로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초등돌봄전담사들의 직무 역량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보다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교실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편집: 2026-09-26 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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