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북교육청은 22일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도내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육전문직원의 정책 기획과 장학 전문성을 높이고,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과 수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2 개정 초등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안착 △학생 주도형 수업 혁신 △인성교육 △과정 중심 학생평가와 학적 관리 △학교 맞춤형 자율장학 △교육결손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 등 하반기 주요 초등교육 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의 전시‧체험 시설과 인공지능(AI)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업지기’ 중심 교내자율장학 내실화 △교육지원청 단위 질문축제 운영 모델 발굴 △수업연구교사제 질적 제고와 심사‧환류 방안 등 3개 현안을 중심으로 분임별 협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교육 여건과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와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수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실행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정의 변화가 교실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사를 지원하는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학생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수업 혁신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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