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광역시 북구는 9월 21일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산격3동 공영주차장 증축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산격3동 공영주차장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과 보행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45억 원(시비 22억 5천만 원, 구비 22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기존 51면의 지평식 주차장을 3층 규모 철골구조 주차장으로 조성해 총 124면의 주차 공간을 확충했다. 본 사업은 2023년 1월 증축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지방재정 투자심사,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했으며, 약 1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이날 준공식을 열게 됐다.북구청은 이번 주차장 확충을 통해 산격3동은 물론 인근 산격4동 지역의 주차난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택가 골목길의 불법주차를 줄여 차량 통행과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과 어린이 등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근수 북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이 주차 걱정 없이 일상을 누리고 골목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살기 좋은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산격3동 공영주차장이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서‘희망찬 북구’로 나아가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북구청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09-26 06: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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