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북구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9월 21일 칠성종합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이근수 북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간부 공무원과 참여 희망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칠성종합시장 곳곳을 돌며 추석 제수 용품과 명절 먹거리 등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같은 날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도 팔달신시장 및 동대구시장·신시장을 각각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대구 북구청은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 이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이근수 북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 준비도 하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상인 여러분 모두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6: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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