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수성구는 22일오전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수성경찰서와 함께 ‘2026 추석맞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연휴 동안 차량 이동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캠페인에는 ▲수성구 보행지킴이 ▲수성재향경우회 ▲안심통학로 코디네이터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등 교통 봉사단체 6곳을 포함해 7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절대 금지 ▲과속·무리한 운전 금지 ▲충분히 쉰 뒤 운전하기 등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수성구 캐릭터 ‘뚜비’도 함께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가족과 친지를 만나러 가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교통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고 교통법규를 지켜 안전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성구는 추석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관리하고 불법 주정차를 계도한다.
최종편집: 2026-09-26 06: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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