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공간 내 전시장에서 제6기 입주작가 8인의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전에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 작가가 참여하며, 작가별 9일간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공간에서 다양한 창작활동과 실험을 이어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고민하고 발전시켜 온 작품들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8명의 작가가 한꺼번에 작품을 선보이는 공동전시가 아닌 작가별 릴레이 개인전으로 구성해 각 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작과정을 보다 집중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작가마다 서로 다른 주제와 매체, 표현 방식을 통해 구축해 온 개성 있는 작업 세계를 순차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작가 한 명 한 명의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달성군의 자연과 문화를 담아낸 ‘입주작가 지원프로젝트’ 결과물도 함께 전시된다.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달성군의 생생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결과보고전은 단순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 기간 동안 작가들이 쌓아온 고민과 창작의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자리다. 또한 지역의 창작공간에서 활동한 작가들의 작품을 지역민에게 소개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최재훈 이사장은 “이번 결과보고전은 제6기 입주작가들이 달천예술창작공간에서 보내온 창작의 시간과 그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작가별로 이어지는 릴레이 개인전을 통해 서로 다른 작품세계와 창작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9-26 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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