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수성구는 22일부터 9월 정기분 재산세를 아직 내지 않은 납세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납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지서를 받고도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7월 정기분에 이어 두 번째로 보내는 것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1/2)·건축물·선박분이, 9월에는 주택(1/2)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9월분 납부기한은 9월 30일 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붙는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자동응답서비스(ARS)로 할 수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주민이 없도록 미리 알려 드리고 있다”며 “내년에는 취득세 신고와 감면 안내에도 알림톡을 활용해 납세자 편의를 넓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