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18일 대구고용센터에서 청년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청년의 내일을 여는 부모 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는 수성구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을 돕고, 은둔하거나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요즘 채용 흐름과 노동시장 변화, 청년고용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부모가 이해하고 곁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도 함께 다뤘다.한 참석자는 “몰랐던 청년 지원 정책을 많이 알게 됐다”며 “자녀가 사회에 자리 잡는 데 부모 역할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부모 세대와 달라진 취업 환경을 함께 이해하는 것이 자녀에게 큰 힘이 된다”며 “청년과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6: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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