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수성문화재단은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수성구 문화·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박람회는 영남일보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 일원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렸다.이번 박람회는 문화·예술·관광을 매개로 영호남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대구·경북·광주·전남 지역 시·군·구 관광 홍보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공유하는 장이 됐다.수성구 홍보부스에서는 수성구 주요 관광지와 ‘문화도시 수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수성구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인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들안예술마을 등을 알리고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수성구가 가진 문화·관광 매력을 통해 방문하고 싶은 도시의 모습을 선보였다.김대권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와 광주에서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문화도시 수성’ 그리고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수성구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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