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맑은물사업소는 지난 9월 14일 관내 주요 상수도시설물을 대상으로 예초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먼저 진행했다. 또한, 9월 21일에는 맑은물사업소 전 직원이 참여하여 황금상수원보호구역인 ‘감천’ 일대에서 청결 활동을 펼쳤으며, 참여한 직원들은 ‘감천’ 유역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며 하천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부유물을 집중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맑은물사업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시를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번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정수 처리 공정 관리와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정화 활동을 지속하여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우리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 수질검사 실시 후 그 결과를 안내해 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09-26 06: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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