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9월 21일 청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2026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통합학급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께라서 더 행복한 꽃꽂이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통합학급 유아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즐겁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청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합학급 2개반의 유아와 지도교사 30명이다 꽃꽂이 체험은 유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꽃의 색과 모양을 살펴보고 자유롭게 꾸미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친구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서로 칭찬하는 시간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마음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교육지원단의 통합학급 지원 활동의 하나로, 특수교육대상유아와 일반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유아들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도와주는 경험을 통해 또래 관계를 넓히고,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꽃꽂이 체험이 유아들에게 함께해서 더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기부터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 현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6: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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