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지역 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공단은 대구시의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에 맞춰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귀성객과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공단 직영주차장 68개소(8,673면)와 민간위탁 주차장 32개소(1,322면) 등 총 100개소, 9,995면이다.이 가운데 65개소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인접 공영주차장 23개소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무료 개방한다. 또한 신매1·2·3, 동대구역 고가교 하단, 시청부설, 상인공영주차장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공항1·2, 경상감영공원, 동대구역맞이주차장, 서대구역남편주차장은 9월 25일 추석 당일에 한해 무료로 개방한다.공단은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들이 공영주차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별 시설물과 환경정비, 안전관리 상태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무료 개방 주차장의 위치와 운영시간 등 세부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공단 각 사업처에서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서부사업처는 추석을 앞두고 인근 결연기관인 한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에게 필요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추석맞이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로 마련한 과일, 떡, 과자 등의 명절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달서천사업처는 후원협약기관인 신애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의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간식과 인형을 전달하는 ‘추석맞이 달달한 행복나눔’을 진행했다. 물품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하고 일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동부사업처는 아동복지시설 `봄의 집`을 찾아 직원들이 직접 구성하고 포장한 ‘한가위 福담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문구류와 간식 등 아동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정성껏 준비해 직원들이 함께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달성사업처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시설의 수요를 고려해 준비한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물품을 정리·배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성서사업처는 후원협약시설인 소망모자원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등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수년간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매년 명절마다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상리사업처는 후원협약시설인 대구서구가족센터를 방문해 ‘한가위 온기 가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서구 지역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역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환경자원사업처는 구세군대구칠곡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내·외부 점검 등 노력봉사를 실시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아울러 명절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공공서비스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6: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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