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문경색소폰연합회는 ‘2026 제10회 문경색소폰연합회 정기연주회`를 19일 5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12개 색소폰 동아리 회원 150여 명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더울림 사물놀이로 막을 연 이번 행사는 문경새재, 주흘, 메아리, 모닝, 봉봉, 점촌, 라라, 문희, 문경문화원실버공연단과 연합회에서 준비한 13곡의 색소폰 공연과 초청공연 등을 선보였다. 전강문 문경색소폰연합회장은 ˝관내 12개 색소폰 동아리 회원 150여 명이 문경시 곳곳에서 공연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늘 정기연주회에서 회원여러분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멋지게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열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정기연주회를 축하하며, 색소폰의 아름다운 선율이 회원 여러분에게 보람과 행복이 되고 시민 여러분께는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경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