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대구 동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예방 및 근력강화 프로그램 ‘어·운·완’(매주 실천하는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을 성황리에 마쳤다. 12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운동을 넘어 신체활동과 영양교육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체 운동·영양교육과 소그룹 개인 맞춤형 운동 코칭을 병행해 실생활 실천력을 높였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율 걷기동아리 운영 및 사후 건강측정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일상 속 운동 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