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수성구형 행복더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실제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위험을 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의 주요 업무를 반영해 작업 상황별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법을 다뤘다.교육 내용은 ▲차량이 다니는 이면도로 작업 시 교통사고 예방수칙 ▲염소계 세정제와 밀대를 쓰는 화장실 청소 주의사항 ▲건물 안팎 청소 작업 안전수칙 ▲예초기·낫으로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거나 꽃을 심을 때 유의사항 ▲풀숲 작업 시 진드기 예방수칙 등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는 만큼 자기 업무에 맞는 안전수칙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