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수성문화재단은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대구간송미술관에서 ‘한복 입고 미술관 가자!’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간송미술관의 겸재 정선 특별전 개막과 추석 연휴를 맞아, 미술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한복을 입고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미술관 입구 주차장에서 진행한다.방문객은 현장에서 성인·아동용 한복을 골라 입고 전시를 관람하거나 미술관 일원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복은 1인당 2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함께 사진을 찍는 기념 촬영도 마련했다.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한복을 직접 입어 보며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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