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중구는 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 남산지구대(지대장 김일상)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18일 대구중부경찰서와 함께 추석맞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김일상 남산지구대장을 비롯한 자율방범대원 40여 명과 채희창 대구중부경찰서장 및 경찰관들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대구향교에 집결한 뒤 2개 조로 나누어 지역 내 생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전개했다. 순찰은 1조가 대구초등학교와 대구제일중학교 일대, 2조가 경북여자고등학교 인근 재개발지역 일대를 각각 맡아 진행했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학교 주변과 골목길, 재개발지역 등 안전 취약구간을 세심하게 살피며 범죄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김일상 남산지구대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으로서 지속적인 순찰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채희창 대구중부경찰서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7:24:35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