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영천시가 18일 더랜드관광호텔에서 5급 간부공무원 47명을 대상으로 ‘영천시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간부공무원의 리더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소명의식 ▲인문학 특강 ▲리더의 갈등관리 등 실무와 소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교육 후 지난 13일 공식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한국마사회와 영천시 간 소통과 상생 협력을 다졌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간부공무원은 “수준 높은 강연을 통해 리더십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고, 최근 개장한 렛츠런파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정현안에 대해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5급 간부공무원들이 더욱 강화된 리더십을 발휘해 각 부서와 읍면동을 활기차게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