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예천군은 지난 9월 19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8회 내성천문예현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일반부 대상은 백민준 씨의 `내성천 모래`가 선정돼 예천군수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이애자 씨의 `모래의 기억`이 차지해 예천군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이 밖에도 정선남 씨가 우수상(경북낭독협회상), 학생부 양현지 학생이 가작(예천낭독연구회장상)을 받는 등 총 20명이 입상했다.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낭독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예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 내성천 등 지역의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표현하는 대회다.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고등학생 이상 학생부와 일반부를 대상으로 전국 각지에서 900여 편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해 예천낭독연구회 카페에 발표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여 주신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리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문학으로 꽃피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