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17일 청소년수련관 2층 소강당에서 자녀를 둔 부모․양육자 및 부모교육에 관심 있는 성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국립경국대학교 심리상담학과 박응임 교수가 ‘행복한 청소년을 만드는 애착관계의 힘’을 주제로 강의를 맡아, ▲청소년 행복과 애착 ▲정신화 쉽게 이해하기 ▲감정조절과 갈등 다루기 ▲자율성 지지와 한계 설정 ▲관계 회복과 실천 등을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소년기는 부모로부터 독립하려는 욕구가 커지는 동시에 정서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관계도 필요한 시기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청소년기의 발달적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남명희 센터장은 “청소년이 힘들 때 부담 없이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부모”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8:05:52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