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중구는 지난 9월 17일 열린 `한마음순회봉사 30주년 기념식`에서 지역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남산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날 전달된 감사패에는 한마음순회봉사가 30년 동안 흔들림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열정에 대한 감사와 함께, 따뜻한 관심으로 민관 협력의 길을 함께 해준 데에 대한 깊은 고마움이 담겼다.1996년 첫 회를 운영한 이래 도심 속 소외된 이웃들의 손을 잡아온 ‘한마음순회봉사’는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워온 중구의 대표 지역밀착형 복지서비스이다.류규하 중구청장은“한마음순회봉사가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웃의 빛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봉사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참여,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에게 따뜻한 나눔과 복지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7:23:45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