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17일 자립준비청년 10명과 변호사, 퇴직상담교사,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참여한 하반기 자조모임 ‘함께하는 우리’를 열었다. 자립준비청년끼리 경험을 나누고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똑똑! 행복 담임쌤이 왔어요’ 사업과 이어 마련했다.참여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고민을 나눴다. 이어진 변호사 특강에서는 근로계약과 임금체불, 주택임대차계약 등 자립에 필요한 법률 정보와 함께 보이스피싱·금융범죄·성범죄 피해를 막고 대응하는 방법을 들었다.수성구는 추석을 앞두고 참여자들에게 명절 물품도 전달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이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고 서로 의지하며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과 상담 등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자립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7: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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