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kg 백미 50포, 라면 50박스, 간이 소화기 50개, 화재용 마스크 5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 임직원들이 대구 동구 동서시장을 직접 방문해 명절 위문품 등을 구매하고, 화재 예방과 안전을 위한 간이 소화기와 화재용 마스크를 함께 마련해 동구청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박구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우성진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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