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달서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민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오후 2시 30분 월배·월배신시장을 시작으로 진행된 장보기에는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해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장보기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펼쳐 구민들에게 온누리상품권 적극 사용과 명절 장보기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구민들께서도 정이 넘치고 알뜰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7: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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