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 61명을 대상으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2026 교육발전특구 영주학생자치 리더십 역량 강화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중학생들의 자치활동 역량과 협업 능력을 기르고, 책임감 있는 학생 자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짝 활동을 통한 리더의 자세와 역할 교육,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팀별 미션 해결 활동, 청소년 사회성 및 회복탄력성 증진 활동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초·중학생별로 팀을 나누어 미래 리더의 필수 소양인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수질환경 분석 활동과 모의 주식투자를 활용한 경제 교육 등 맞춤형 팀 활동을 운영했다. 이용택 교육장은“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리더로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핵심 역량을 고루 갖추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9-26 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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